바이오소재

시장/기술/정책동향

작성자

제목

굵게

폰트색상

------- 원본 내용 --------- <H2>새로운 바이오접착제</H2>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3010241&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3-01-15 <IMG id=content_img style="CURSOR: pointer" name=wiz_target_resize alt="" src="http://gift.kisti.re.kr/data/file/GTB/sohankier/sohankier_1357892698846.jpg" width=360 _fcksavedurl="http://gift.kisti.re.kr/data/file/GTB/sohankier/sohankier_1357892698846.jpg">  
홍합은 맛있는 음식재료이다. 그러나 화학자들은 홍합이 물 속에서 바위 표면 등에 단단하게 붙어 있는 현상을 눈여겨 보고 매우 우수한 상처 봉합제 및 외과 수술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치료제를 개발하였다. 최근 몇 십 년 동안에 바이오접착 조직 봉합제 및 지형제는 출혈을 조절하고 외과수술 후에 조직 치료에 매우 필요한 제품이 되었다. 그러나 이들 중의 많은 접착제들은 부작용을 일으키며 또한 항상 젖어 있는 조직에서 성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등 다른 문제들을 일으킨다. “이러한 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연을 눈여겨 보았다. 홍합과 같은 바다 생물체는 바다에서 바위나 배의 바닥에 단단하게 붙어있을 수 있다. 홍합은 매우 강력한 접착 단백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파도에도 휩쓸려 나가지 않고 바위에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접착 단백질의 화학적 구조를 분석하였다”고 펜스테이트 대학 바이오엔지니어링 부서의 부교수인 Jian Yang은 말한다. 텍사스-알링톤 대학의 연구원인 Mohammadreza Mehdizadeh, Hong Weng, Dipendra Gyawali 및 Liping Tang과 함께 Jian Yang은 생물학적인 정보를 모으고 완전히 합성 계열의 접착제를 개발하였다. 이들은 홍합의 접착 단백질에서 얻은 화학적인 정보를 사출할 수 있는 합성 고분자의 디자인에 통합시켰다. iCMBAs라고 불리는 바이오접착제는 젖은 환경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생물체와의 양립성이 좋으며 분해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피브린 접착제와 시안산 아크릴계 접착제와 같은 현재 사용되는 접착제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피브린 접착제는 빠르게 작용하며 생분해 특성을 가지지만 상대적으로 접착 강도가 낮다. 또한 혈액 매개 세포(blood-borne) 질병 전염의 위험성을 가지며 동물에 기반한 구성 요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잠재성도 가진다. 시안산 아크릴계 접착제는 초강력 접착제로 강한 접착력과 빠른 접착 시간 및 조직에 대한 강한 접착력을 보이지만 천천히 분해되고 독성을 일으켜, 때로는 외부에만 적용해야 하는 응용분야의 한계성을 가진다. 이외에도 어떠한 제품도 젖어 있는 조직에는 효율성이 아주 우수하지 않으며 내부 기관의 수술의 요구조건에 완전히 만족하지 않고 또한 외부 및 내부용 용도에 모두 적합한, 현재 상업적으로 구할 수 있는 조직 접착제 혹은 봉합제는 아니다. 연구원들은 새로 개발된 iCMBAs를 2분 동안에 3군데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접착제와 손가락 고정 방법을 사용하여 쥐에 적용하였다. 연구원들은 바이오머티리얼 최근 논문에 이 결과를 발표하였다. iCMBAs는 피브린 접착제와 비교하여 젖은 조직 조건에서 2.5~8.0배 보다 강한 접착을 보였다. 또한 출혈을 즉시 멈추는데 유효하였고 상처가 난 부위를 빠르게 치료하고 봉합의 필요 없이 상처를 닫을 수 있으며 빠르게 생분해되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일주일 동안 재료가 그대로 존재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고분자를 일주일 동안 천천히 생분해될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들이 상처 부위에 접착제를 한 달 동안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한 달 내에 접착제가 천천히 생분해되도록 재료의 합성을 조절할 수 있다”고 Yang은 말한다. iCMBAs는 또한 독성이 없으며 완전히 합성물질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부작용도 약한 염증 정도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합성물질을 여러분 신체에 넣는다면 신체에는 약간의 염증이 생길 것”이라고 Yang은 말했다. 연구원들은 현재 조성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조성을 계속해서 최적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 접착제를 강한 접착력이 매우 필요한 부러진 뼈의 접합 등에 적용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접착력을 보다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Yang은 말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담염을 조절할 수 있는 구성물들을 첨가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우리는 항균성을 가지는 물질을 첨가할 수 있어 동시에 두 개의 기능을 가지게 할 수 있다”고 Yang은 말한다. 결과적으로 iCMBAs는 봉합과 주요한 대체에서부터 탈장, 위궤양, 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외과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외과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이 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는 응용분야는 매우 많다”고 Yang은 말한다. <A href="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 target=_blenk _fcksavedurl="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A>

<H2>새로운 바이오접착제</H2>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3010241&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3-01-15 <IMG id=content_img style="CURSOR: pointer" name=wiz_target_resize alt="" src="http://gift.kisti.re.kr/data/file/GTB/sohankier/sohankier_1357892698846.jpg" width=360 _fcksavedurl="http://gift.kisti.re.kr/data/file/GTB/sohankier/sohankier_1357892698846.jpg">  
홍합은 맛있는 음식재료이다. 그러나 화학자들은 홍합이 물 속에서 바위 표면 등에 단단하게 붙어 있는 현상을 눈여겨 보고 매우 우수한 상처 봉합제 및 외과 수술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치료제를 개발하였다. 최근 몇 십 년 동안에 바이오접착 조직 봉합제 및 지형제는 출혈을 조절하고 외과수술 후에 조직 치료에 매우 필요한 제품이 되었다. 그러나 이들 중의 많은 접착제들은 부작용을 일으키며 또한 항상 젖어 있는 조직에서 성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등 다른 문제들을 일으킨다. “이러한 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연을 눈여겨 보았다. 홍합과 같은 바다 생물체는 바다에서 바위나 배의 바닥에 단단하게 붙어있을 수 있다. 홍합은 매우 강력한 접착 단백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파도에도 휩쓸려 나가지 않고 바위에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접착 단백질의 화학적 구조를 분석하였다”고 펜스테이트 대학 바이오엔지니어링 부서의 부교수인 Jian Yang은 말한다. 텍사스-알링톤 대학의 연구원인 Mohammadreza Mehdizadeh, Hong Weng, Dipendra Gyawali 및 Liping Tang과 함께 Jian Yang은 생물학적인 정보를 모으고 완전히 합성 계열의 접착제를 개발하였다. 이들은 홍합의 접착 단백질에서 얻은 화학적인 정보를 사출할 수 있는 합성 고분자의 디자인에 통합시켰다. iCMBAs라고 불리는 바이오접착제는 젖은 환경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생물체와의 양립성이 좋으며 분해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피브린 접착제와 시안산 아크릴계 접착제와 같은 현재 사용되는 접착제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피브린 접착제는 빠르게 작용하며 생분해 특성을 가지지만 상대적으로 접착 강도가 낮다. 또한 혈액 매개 세포(blood-borne) 질병 전염의 위험성을 가지며 동물에 기반한 구성 요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잠재성도 가진다. 시안산 아크릴계 접착제는 초강력 접착제로 강한 접착력과 빠른 접착 시간 및 조직에 대한 강한 접착력을 보이지만 천천히 분해되고 독성을 일으켜, 때로는 외부에만 적용해야 하는 응용분야의 한계성을 가진다. 이외에도 어떠한 제품도 젖어 있는 조직에는 효율성이 아주 우수하지 않으며 내부 기관의 수술의 요구조건에 완전히 만족하지 않고 또한 외부 및 내부용 용도에 모두 적합한, 현재 상업적으로 구할 수 있는 조직 접착제 혹은 봉합제는 아니다. 연구원들은 새로 개발된 iCMBAs를 2분 동안에 3군데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접착제와 손가락 고정 방법을 사용하여 쥐에 적용하였다. 연구원들은 바이오머티리얼 최근 논문에 이 결과를 발표하였다. iCMBAs는 피브린 접착제와 비교하여 젖은 조직 조건에서 2.5~8.0배 보다 강한 접착을 보였다. 또한 출혈을 즉시 멈추는데 유효하였고 상처가 난 부위를 빠르게 치료하고 봉합의 필요 없이 상처를 닫을 수 있으며 빠르게 생분해되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일주일 동안 재료가 그대로 존재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고분자를 일주일 동안 천천히 생분해될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들이 상처 부위에 접착제를 한 달 동안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한 달 내에 접착제가 천천히 생분해되도록 재료의 합성을 조절할 수 있다”고 Yang은 말한다. iCMBAs는 또한 독성이 없으며 완전히 합성물질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부작용도 약한 염증 정도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합성물질을 여러분 신체에 넣는다면 신체에는 약간의 염증이 생길 것”이라고 Yang은 말했다. 연구원들은 현재 조성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조성을 계속해서 최적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 접착제를 강한 접착력이 매우 필요한 부러진 뼈의 접합 등에 적용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접착력을 보다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Yang은 말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담염을 조절할 수 있는 구성물들을 첨가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우리는 항균성을 가지는 물질을 첨가할 수 있어 동시에 두 개의 기능을 가지게 할 수 있다”고 Yang은 말한다. 결과적으로 iCMBAs는 봉합과 주요한 대체에서부터 탈장, 위궤양, 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외과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외과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이 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는 응용분야는 매우 많다”고 Yang은 말한다. <A href="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 target=_blenk _fcksavedurl="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http://www.azom.com/news.aspx?newsID=35335</A>

작성일

첨부파일

스팸방지

[새로고침]
※ 스팸 등록 방지를 위해 계산식의 답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