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스위스, 미국] 바이오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차세대 빨대를 만드는 SUKANO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1389


 



 

첨가제, 색상 마스터배치(colour masterbatches), 폴리에스터 성분 및 특수 화학물질의 개발과 생산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인 Sukano는 빨대 제조에 이용되는 재료를 다시 생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NatureWorks의 Ingeo™ PLA(polylactic acid) 바이오플라스틱에 기반한 첨가제 마스터배치를 활용하여 원하는 성능의 빨대 제조를 위한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새로운 재료는 재생가능 원료에서 유래하였으며, 청결하게 제조되고, 퇴비화와 같은 이용 후에 필요로 하는 선택권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석유 기반 플라스틱의 대체품

주로 폴리프로필렌에서 만들어지는 빨대를 위한 새로운 대체 재료에 기능을 부여하는데 있어서 여러 기술적인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과일 음료 팩에 이용되는 얇은 U자 형태의 빨대의 경우에는 굴곡이 있어야 할 뿐만 높은 유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빨대를 제조할 때에 안전하지 않은 날카롭거나 거친 가장자리를 막기 위하여 부드럽게 절단되어야 하며, 투명성과 같은 시각적인 느낌도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이 새로운 재료가 시장에서 채택되는데 필요로 하는 여러 사양의 일부라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경험의 독창적인 조합이 요구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리함에 대한 욕구, 이동 중의 음료 섭취 및 더 많은 특수 음료의 소비 때문에 1회용 빨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보유하면서도 완벽하고 책임 있는 수명주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한다.
 
 


 

 

차세대 빨대 기술

PLA 생산의 양대 기업인 Sukano와 NatureWorks가 함께 최적의 제품 성능을 위한 변형을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 Sukano의 매스터배치는 PLA의 취성(brittleness)을 줄여줌으로써 찢어짐이나 거친 가장자리를 발생시키지 않고도 정밀한 절단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용융 증가제에 Ingeo™-기반 PLA 매스터배치를 결합시킨 Sukano의 농축액은 110~120도의 온도에서도 균열 없이 치수 안정성(dimensional stability)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주었다. 첨가제 매스터배치 조성은 빨대에서 요구되는 높은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라스틱을 다시 생각해보자

지난 10년간 재생가능 원료에서 얻어진 플라스틱이나 바이오플라스틱은 포장 분야의 주류로 등장하게 되었다. PLA와 같은 바이오플라스틱은 원료 공급, 제조, 사용 이후까지 지속가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빨대에 대해서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성능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폴리프로필렌을 대체하지 못했다. 그러나 포장 분야는 바이오플라스틱 재료의 미래 가능성을 넓힐 기회가 있다고 한다. Sukano의 마케팅 책임자인 Alessandra Funcia는 “우리는 가치 사슬의 주요 업체들 사이의 협력을 통하여 시장에서 혁신적인 대체품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통합된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Ingeo™ PLA를 새로운 시장에 적합하도록 맞춤 변형시켰으며, 이것이 소비자들과 기업들에게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NatureWorks 기능성 포장의 상업화 책임자인 Steve Davies는 “우리는 플라스틱을 다시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빨대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프로필렌을 Ingeo™으로 대체하는 것은 바이오플라스틱이 활용 분야에 요구되는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출처 https://packagingeurope.com/sukano-enables-the-next-generation-of-drinking-st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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