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2020년 바이오 PP시장 3619만 달러로 증가할 것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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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社가 최근 “Global Bio-based Polypropylene (PP) Market Size, Analysis And Segment Forecasts To 2020"라는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기반의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 시장은 계속 확대되어 2020년에는 3619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에서 많이 사용되는 가벼운 소재인 바이오 PP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정부차원의 우호적인 규제조치, 그리고 정치적인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섬유, 패키지, 그리고 건설 분야에서 바이오 PP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시장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PP는 가소성 수지로 사출성형(injection molding) 응용 분야에 많이 사용된다. 2013년 이 분야에서만 바이오 PP시장의 50%를 차지했다. 주로 사출성형 부품에 사용되는데 자동차, 건축, 패키지 전자 부품 등을 제조하는데 많이 사용된다.

이 외에도 패키지 분야에서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어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샘플이나 요약 자료를 보고 싶으면, http://www.grandviewresearch.com/industry-analysis/bio-based-polypropylene에 링크하면 된다.

다음은 보고서의 중요한 부분을 간추린 내용이다.

§ 2013년 세계 바이오 PP 시장 수요는 11.22 킬로 톤이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연평균 5.8%씩 증가해 2020년에는 16.03 킬로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바이오 PP는 신축성이 강하고 압출성형(extruded)이 가능하기 대문에 BOPP(Biaxially Oriented Polypropylene) 필름을 만들 수 있다. 이 필름은 스낵 푸드(snack foods), 과자류, 그리고 신선한 채소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 유럽은 2013년 전체 바이오 PP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앞으로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우호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로 인해 바이오 PP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북아메리카도 바이오 PP의 유망한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멕시코의 활발한 수요 전망과 함께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각종 규제조치 등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 바이오 PP는 주요 업체들이 천연재료와 응용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2014년 Cereplast社를 흡수 병합한 Trellis Earth Products社는 바이오 PP를 상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다. 그 외 Global Bioenergies社, Braskem社, 그리고 Dow Chemicals社와 같은 업체들은 향후 6년 동안 중요한 시장 플레이어(market players)로써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Global Bioenergies는 2014년 12월 직접적인 발효공정을 통해 바이오 기반의 프로필렌 생산을 시작했다.

이러한 연구에 목적을 두고 Grand View Research는 적용대상과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 바이오 PP시장을 구분했다:

바이오 PP 적용대상별 전망(양, 킬로 톤; 수익, 백만 달러, 2009-2020)
• 사출성형
• 섬유
• 필름
• 기타


바이오 PP 지역별 전망(양, 킬로 톤; 수익, 백만 달러, 2009-2020)
• 북아메리카
• 유럽
• 아시아태평양
• 나머지 지역


 

 

 

출처
플라스틱 사이언스 3월호 56p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http://www.biosafety.or.kr/bbs/mboard.asp?exec=view&strBoardID=bsn_040&intSeq=78828&intCategor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