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음료, 식품용도를 중심으로 한 용기, 포장의 일본 국내시장 조사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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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예측(2013년 대비)
■ PLA 식품용기 포장 19.3억 엔(32.2% 증가), 환경부하 경감으로 CVS 및 슈퍼에서 채용 증가
■ 투명 음료컵 110억 엔(18.3% 증), 아이스용 CVS 카운터 커피에서 확대

일본 후지경제는 음료 및 식품을 필두로 한 물품의 운송, 보관, 판매 등에 반드시 필요한 용기, 포장과 그것에 사용되는 재료의 일본 국내 시장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보고서 “2014년 패키징 메터리얼의 현황과 장래 전망”에 정리하였다. 이 보고서는 음료용기, 식품용기, 파우치 등 연포장, 연포장용 필름, 의료포장, 골판지 등의 중포장, 기타 포장재, 완충재 및 점착 테이프, 라벨 등의 관련자료 총 56개 품목에 관하여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일본 국내생산 및 소비가 기본이 되는 용기, 포장시장은 인구감소 및 국내 제조업의 공동화 등 혹독한 환경이지만, 핵가족화 및 단신세대의 증가에 의해 개별 포장화가 진행되고, 확대되어 왔다. 2014년은 수량 기준으로 용기의 경량화, 포장의 박피화의 영향으로 전년도 대비 0.3% 증가하였지만, 원재료 등의 비용상승에 의한 가격상승 때문에 금액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 0.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음료용기는 금액기준으로 가장 구성비가 높다. 캔 및 병의 수요가 감소하고 PET병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ET병 시장은 확대되지만, 캔 및 병의 축소에 의해 금액기준으로는 횡보하고, 수량기준으로는 캔 및 병과 비교하여 PET병이 가볍기 때문에 축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식품용기는 CVS에서의 도시락 등의 수요증가가 있지만, 용기의 경량화가 진행되고 있어 시장은 거의 횡보하고 있다. 내열용기 등 기능성이 높은 용기에의 수요 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음식 포장용 필름(랩필름) 및 파우치 등의 연포장은 시장은 작지만, 가장 성장률이 높다. 레토루트 파우치(retor pouch)와 스탠딩파우치 등 파우치류는 폐기하기 간단하기 때문에 병과 캔에서 채용 교체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용도는 식품이 중심이나, 토일리트리(toiletry) 분야에서도 리필용 등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있다.

골판지 등 중포장은 수량 기준으로 가장 구성비가 높다. 2020년의 도쿄올림픽을 위하여 경기 회복과 물류량의 증가에 따른 확대가 기대된다. 2018년에는 2013년 대비 0.7% 증가한 1,698만 톤, 1.4% 증가의 4조 5,068억 엔이 예측된다.

환경대응으로서는 용기의 경량화와 바이오매스 유래의 용기 채용 등이 추진되고 있다. 용기의 경량화는 비용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요가 높고, 음료용기는 병과 캔에서 PET병으로 전환되고, 식품용기는 발포제품의 확대 등 여러 가지 용기로 발전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유래의 원료를 사용한 PLA(Polylactic acid) 식품용기, 포장의 채용 외에 PET병과 식품용기에서의 기존수지와 바이오 플라스틱의 혼합사용도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진행에 의해 조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레인지 대응 요구가 높아진다고 보이며, 용기의 내열화 등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포 PP/PS용기, 전자레인지 대응 파우치 등의 확대가 기대된다.

[주목시장
(1) PET병
PET병은 병, 캡, 라벨로 구성되지만 병만을 대상으로 한다. 시장의 중심은 청량음료 용도이며, 경기와 기후 등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단기적으로는 축소가 예상되며, 음료시장이 약간 증가하는 경향에 있으므로 PET병도 이것에 연동하여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미료 등에서도 병과 다른 소재에서 PET명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2018년에는 2013년 대비 12.7% 증가의 2,680억 엔으로 예측된다.

(2) 투명 음료 캡
플라스틱 투명 음료 캡을 대상으로 하여 냉동음료용 캡은 대상 외로 한다. 패스트푸드와 커피숍의 테이크아웃용 용기로서 채용되고 있으며, 아이스용이 중심이다. 2013년은 CVS의 카운터 커피용이 크게 확대되고, 전년 대비 두 자리 증가하였다. 2014년은 두 자리 수 증가까지는 미치지 못하나, 전년 대비 7.5% 증가되어 시장도 10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스트푸드용이 감소되고 있으나, CVS 카운터 커피가 캔커피와 어린아이 음료 등 다른 용기에서 전개된 커피의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3) 발포 PP/PS 식품용기
발포 PP/PS 식품용기는 발포체로 하기 때문에 높은 단열성과 경량성을 가능케 하는 용기이다. 전자레이지 대응의 도시락 용기 및 음식용기 등에 채용되고 있다. 또한 단열성이 높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에서 확대가 예상되면, 저온 니즈가 있는 도시락 택배에서의 수용도 기대된다.

(4) PLA 식품용기, 포장
PLA는 바이오매스(옥수수 등이 식물)를 원재료로 한 플라스틱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중에서 가장 주류이다. 바이오플라스틱은 온실가스 삭감과 고갈의 위험이 있는 화석연료의 사용억제 등 환경부하 경감에 공헌하는 수요는 크며, 2018년에는 2013년 대비 32.2% 증대된 19.3억 엔이 예측된다. 내열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샐러드와 과일을 담는 투명용기, 투명컵에서는 CVS와 대기업 슈퍼 등에 침투하고 있다. PLA는 얇은 필름으로 가공, 내열성의 부여, 비용 등의 과제가 있으나, 슈링크 필름과 내열성을 향상시키는 첨가제 등의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서서히 극복되고 있다.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