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미국] 50대 Hot 바이오유래 기업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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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1차 석유 파동은 태양, 풍력, 수력뿐만 아니라 초목에서 조류, 도시고형 폐기물에 이르는 다양한 바이오연료를 포함해서 현재 재생가능이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촉발시켰다. 그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화석산업계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재생가능(바이오, 태양, 수력, 풍력) 연료들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상당부분을 담당해 주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미래의 컨셉 디자인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산업계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많은 괴리가 있으며, 보다 중요하게 사회적인 요구도 부족하다. 100년 이상을 영위해 온 석유화학 산업에의 대체소재를 찾는 것은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고 힘든 일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방법은 세가지를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이루어가는 것이다:

 

- 탄소 포집과 저장 : 지속되는 지구 온난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항공, 자동차, 해양 산업 등을 포함하여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철강, 시멘트, 화학 산업 같은 기존 사회기반시설에서 탄소방출을 줄이는 것이다.

- 현지 운송시스템 요구에 적합한 전력 생산과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태양력, 풍력, 수력의 활용

- (대형 트럭, 해양 및 항공 연료 등) 운송용과 (기초 화학 중간물질, 화학제품 전구체, 용매, 윤활제 등) 화학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바이오유래 산업에 집중

 

간단히 설명하자면, 매년 농업을 통해 약 140억 톤의 바이오매스가 얻어지며, 이중 120억 톤이 기본적으로 쓰레기로 버려진다. 즉, (바이오매스 자체로 활용하거나 유용한 물질을 추출 하는 등)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이용될 수 있는 충분한 바이오매스가 있다는 것을 뜻하며, 실제로 지도에서 나타나듯 많은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유 산업계도 이제는 재생가능이 세계 에너지 공급에 있어서 주요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태양, 풍력, 수력 기업을 제외하고 바이오매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관점에서 목표와 프로젝트에서 우선 순위의 고려가 필요하다. 따라서, Biofuels Digest 지는 연료(에탄올, 부탄올, 디젤, 재생가능 항공유, 해양용 연료, CO2 개선)와 화학제품 기업 기업들 등 몇몇 기초 산업에 근거해서 톱 5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에서 최근 내용으로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었었다). 본 기사에서는 적합한 시장을 확보해서 기존 가치사슬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만한 5 개의 주요(Hot off the Griddle) 기업들을 살펴본다.

 

Top 5 주요 (Hot off the Griddle) 기업

 

Green Biologics

Edward Green 박사가 설립한 영국 Green Biologics는 Clostridium 미생물 발효를 기반으로 한 기술 플랫폼으로 바이오-부탄올의 개발, 공급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2012년 Butylfuel™ 사와의 합병, 2014년 Central MN Ethanol Co-op 사의 자산 인수 등을 통해, Green Biologics는 기존 년산 2,100 갤런 에탄올 생산 공장을 2016년까지 부탄올 및 아세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재설계하고 있다. 올해 초, Nexeo Solutions과 Acme-Hardesty과 유통계약을 체결하여, Green Biologics는 다른 이소부탄올 기업들과는 반대로 주요기업으로 선정될 만하다.

 

Novvi

재생가능 자원으로부터 고성능 오일 및 윤활제의 개발, 생산, 판매, 유통을 목적으로 Amyris사와 Cosan S.A. Industria e Comercio가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Novvi는 양사의 강점 즉, Amyris의 식물 당으로부터 목표 탄화수소 분자를 생산할 수 있는 합성 생물학 플랫폼과 Cosan의 원료에 대한 능력 및 공급, 유통 인프라가 접목되었다. 최근 American Refining Group을 파트너로 하며, Novvi는 이 산업계를 뒤흔드는 소식을 내놓았다.

 

Licella

Licella는 저가, 비 식용 바이오매스를 안정한 바이오원유(biocrude oil)로 전환하는 Cat-HTR 플랫폼을 이용한다. 얻어진 바이오원유는 기존 정유설비에서 정유되어 차세대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화학제품이 된다. 지난 8년 이상을 운영해 오면서 Licella는 기술 개발에 약 6,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해 왔으며, 현재 제 3세대(Gen-3) Cat-HTR 플랫폼의 규모화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icella는 호주 천연자원 및 에너지 기술 개발 기업인 of Ignite Energy Resources Ltd(IER) 사의 자회사이다. IER은 독점 갈탄(lignite) 및 바이오매스 업그레이드 플랫폼인 촉매 수열 반응기(Catalytic Hydrothermal Reactor; Cat-HTR)를 개발했다. IER은 Ignite Resources (Cat-HTR를 갈탄에 적용), Licella(Cat-HTR을 바이오매스에 적용), Gippsland Gas(생물학적 천연가스 자원)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Norske Skog 및 Canadian Canfor 등과의 과거 협력 활동을 통해, Licella는 잠재력이 매우 큰 기술 하나를 개발했다.

 

Genomatica

Genomatica는 GENO BDO™ 기술을 이용해 BDO를 생산하고, BASF, Novamont, (Cargill에 라이선스) 등 여러 곳에서 인정받고 있다. 생산된 BDO는 Invista (Lycra® spandex), BASF (PolyTHF®), DSM, Lanxess, Toray, Far Eastern New Century 등을 포함해 기업들로부터 검증을 거치며 가치사슬에서 확장을 이루어가고 있다. Genomatica는 Alloy Ventures, Bright Capital, Cargill, Draper Fisher Jurvetson, Mohr Davidow Ventures, TPG Biotech, VantagePoint Capital Partners, Versalis, Waste Management 등의 기업들로부터 1억 2,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확보했다.

 

Avantium

2000년 Royal Dutch Shell에서 분사한 Avantium은 첨단 촉매를 이용해 세계 R&D를 변화시킨다는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Avantium의 많은 성공 스토리 중 하나는 PEF를 생산하는 YXY 기술이다. PEF는 식물 유래 산업용 당을 이용해서 얻어지는 고품질의 플라스틱으로 100% 재활용 가능하다. 올해 초, Avantium과 BASF는 재생가능 중간물질인 FDCA의 생산 및 마케팅, PEF의 마케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는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고체 촉매 분말은 Avantium이 바이오유래 산업에서 향후 최고의 기술 공급기업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맺음말

산업계의 거대 기업들이 변화들을 인지하고, 자신들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재생가능을 천천히 늘려가고 있다. 이런 기업들에는 Coca-Cola, BASF, DuPont, UOP, DONG Energy, Total, Shell, Sasol 등이 포함된다. 앞으로도 Top 50 기업이 바뀌어 가면서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고 없어지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www.biosafety.or.kr)

본 자료 이용 시, 출처 :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iosafety.or.kr/boardCnts/view.do?m=070306&boardID=167&viewBoardID=167&boardSeq=2046030&lev=0&statusYN=W&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