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유럽] 바이오유래 소재 시장점유율 증가세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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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포장재는 2014년 바이오플라스틱 총 생산량 가운데 70%를 차지하는 등 바이오플라스틱 적용 분야 1순위로 계속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식품 포장재는 다른 산업에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내구성 대체재보다 생분해가능 대체재에 여전히 초점을 두고 있다고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EuBP: European Bioplastics)가 지적했다.

베를린에 위치한 EuBP는 2014년 세계 총 바이오유래 생산품 가운데 60%가 내구성 플라스틱 영역이었다고 발표했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드롭인(dropin)’ 바이오폴리머다. 이 바이오폴리머는 재생가능 원료를 이용해 폴리에틸렌(PE), 그리고 PET와 같은 범용 폴리머를 생산한다. 내구성 플라스틱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서 2019년에는 8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 빠른 성장’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유래 PET는 대부분이 용기 제조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몇 달 전 100% 바이오유래 용기인 ‘PlantBottle’을 출시했다”고 EuBP의 Kristy¬Barbara Lange 전무가 말했다.

“특히 식품 포장재 분야에서 바이오유래, 생분해 가능하거나 퇴비화 될 수 있는 재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재료들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늘고 있다. 왜냐하면 부패한 음식 폐기물과 함께 퇴비로 만드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 볼 때 원유에서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갈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는 또한 보다 폭넓은 환경적 사회적인 지속발전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비용에서도 이득

EuBP의 회원업체인 DuPont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비용에서도 이득을 얻을 수 있다. DuPont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해 간판 브랜드인 Sorona를 출시했다.

구멍이 많은 다공성의 일부 생분해 가능한 재료들은 새로운 상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차단성이 많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보다 정교한 다층구조(multilayer structures)로도 이용가능하다.

금년 초 이러한 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영국 업체들이 서로 모여 바이오유래 및 생분해성 기업협회(BBIA: Bio¬based and Biodegradable Industries Association)라는 단체를 결성했다. Innovia Films의 Andy Sweetman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원문 : http://www.foodmanufacture.co.uk/Packaging/Food-industry-focus-on-sustainable-packaging

요약: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www.biosafety.or.kr)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 『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