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정책

제목 [인도]산화-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을 강조하는 인도기업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439
[2012-03-08] 아랍 에미리트연합 (UAE)은 2012년 1월부터 산화-생분해성이 아닌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을 금지시켰다. 인도 Symphony Environmental Ltd의 사장 Michael Stephen는 “플라스틱 제품을 금지할 필요는 없지만 오래된 형태의 플라스틱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오래된 플라스틱은 아랍 에미리트연합처럼 전 인도에 걸쳐 금지 되어야 하고 산화-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대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Symphony의 d2w와 같은 산화-생분해성 기술은 수십 년간 인도의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덧붙였다.

D2w 기술은 PE, PP 또는 PS로 운반용 백, 식품 포장재, 음식찌꺼기 봉투, 병, 열수축 필름 등과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가공할 때 사용하여, 사용 후에는 생분해되도록 바꾸어 놓는다. 어떤 플라스틱 성분도 남지 않고, 중금속이나 독성 잔여물도 남지 않는다. 또 사용이 가능한 기간 내에는 재활용 될 수 있다. Stephen는 이 새로운 형태의 플라스틱은 인도 내 제조사들이 현재의 설비와 작업공간에서 약간의 비용 또는 부가적인 비용 없이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요구에 따라 분해가 되는 시간도 제조 시 조정할 수 있다.

그는 바이오 유래의 퇴비화 가능한 플라스틱은 고려되었지만 UAE에서 거절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플라스틱은 재 수집되어 산업적 퇴비화 설비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인도에도 적합하지 않으며, 플라스틱의 복잡한 문제를 풀어 줄 수가 없다. 또한, 관련 표준은 180일 이내에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 퇴비화에서조차 유용하지 않다. 이것은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농민들에게도 어떠한 도움이 안 된다.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은 기존의 플라스틱에 비해 400% 이상 비싸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싸며, 기존 플라스틱과 함께 재활용 될 수도 없다. 또한, 일반적인 매립지에 버려지면 혐기 조건하에서 메탄을 생성한다. 메탄은 화재나 폭발을 야기할 수 있고, 잠재적인 온실 가스이다.

그는 석유가 플라스틱이나 산화-생분해성 플라스틱만을 생산하기 위해 추출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석유는 가솔린, 디젤, 항공유 등을 만들기 위해 추출되었고, 플라스틱은 버려지던 부산물에서 만들어진다.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을 만들기 위해서 농작물 재배를 위한 방대한 토지와 수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은 농업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화석계 연료를 감안하면 재생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Symphony는 문고리, 테이블 탑, 컴퓨터 키보드, 화장실 변기 등 사람들이 접촉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d2p 항생 플라스틱을 포함해 자사의 다른 기술도 인도 시장 내에 출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박테리아가 플라스틱에서 생존할 수 없게 만들며 기존의 플라스틱 생산 시 도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www.biosafe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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