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터키, 먹을 수 있는 플라스틱 개발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9
‘쓰레기 제로 프로젝트(Zero Waste Project)’ 지원


터키 Gaziantep대학 식품공학과의 연구팀이 ‘쓰레기 제로 프로젝트(Zero Waste Project)’를 지원할 수 있는 전분 기반의 식용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자연계에 어떤 잔류물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먹을 수 있고 분해되는 생분해성 필름에 대한 연구를 3개월 전에 개시했다. 연구팀은 경제와 환경에 모두 기여한다는 목표로 전분과 식품에서 대량으로 생분해성 필름을 생산했다.

Anadolu Agency와의 인터뷰에서 연구팀의 Hatice Yaprak는 터키와 전 세계에서 쓰레기 제로 프로젝트를 위한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들도 프로젝트에 기여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환경과 경제를 위한 식품 기반 식용 플라스틱의 생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Yaprak는 “우리의 목표는 신제품을 낮은 가격에 생산하여 경제 및 환경에 기여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산하는 식용 플라스틱은 용해되며, 자연계에서 분해되고,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Yaprak는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명체에 해를 끼친다”고 지적하며 “이 해로운 영향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식품 기반의 먹을 수 있는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시도를 했으며 이제 국내 생산이 시작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는 환경 친화 및 저비용의 먹을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국내 경제에 기여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들 제품을 포장과 다른 분야에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 결과 사람들은 건강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완전 식품 기반이기 때문에 먹어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빵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 제품은 전분에 기반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Yaprak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생분해성 필름의 가격이 아직까지는 높지만 이어지는 연구를 통해 비용을 낮춤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를 원하고 있다.

연구팀의 Melis Ocal은 자신들의 플라스틱이 자연계에서 분해되는 것을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 플라스틱이라면 자연계의 생물들을 사라지지 않게 만들 것이다”라며 “또한 우리 플라스틱은 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추가로 개발되는 것들이 세계에도 기여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을 지도한 Ali Rıza Tekin 교수는 전분에서 만들어지는 친환경 필름을 학생들이 개발했다고 밝혔다.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개발한 전분 기반 식용필름은 쓰레기 제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나는 폐기물 활용을 통해 생산된 전분 기반 식용필름이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출처: http://kopa.or.kr/2019-02-02-global-packaging-news/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