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브라질] Braskam, 바이오 폴리에틸렌 ‘탄소 네거티브’ 인증 받아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28
사탕수수로 만든 바이오 기반의 폴리에틸렌 
 
브라질 화학기업 Braskem은 사탕수수로 만든 바이오 기반의 폴리에틸렌 브랜드 ‘I’m green’이 ‘네거티브 탄소 발자국(negative 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기업, 정부 및 공공부문이 보다 지속가능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에 의해 수행되었다.
카본 트러스트는 원료 채취에서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로, 인간이나 동물들이 걸을 때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기업이 상품을 생산 소비하고 폐기하는 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제품에 라벨 형태로 표시해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 여러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참여, 결성한 영국의 카본 트러스트가 탄소 라벨링제도의 시초라 할 수 있다.
‘I’m green’을 화석 기반의 폴리에틸렌과 비교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카본 트러스트는 Braskem이 1톤의 ‘green’ 생산에서 약 3톤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방법을 지지했다. 사탕수수는 이러한 바이오 폴리에틸렌 제조에 중요한 원료를 제공한다. ‘green’은 수명주기 동안 CO2를 포획하여 화석 연료 공급 원료의 생산과 관련된 배출을 방지함으로써 플라스틱 제조 공정이 끝날 때까지 약 5톤의 CO2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green’은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식품 포장재뿐만 아니라 개인의 퍼스널 케어 제품을 비롯해 의자나 화병과 같은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Braskem은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에 투자하고 혁신적이고 재생 가능한 자재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점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green’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카본 트러스트의 John Newton 책임자는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과 비교하여 배출량이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재료가 필요하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탄소 배출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친환경 제품은 진정한 해결책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raskem의 상업 담당 책임자인 Marco Jansen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가 ‘green’의 탄소발자국에 대한 우리의 계산을 검증해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고객은 친환경 바이오 폴리에틸렌이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재생 가능한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http://kopa.or.kr/2018-11-01-global-packaging-news/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