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우크라이나] 생분해성 멀칭(mulching) 필름의 상업 생산 및 적용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91
IMMER Group의 연구개발부에서 개발한 생분해성 멀칭(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일) 필름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토양의 수분 함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시험에서 생분해성 필름은 초목 성장을 촉진시키고, 수확량도 71%나 높였다고 한다.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산업적 생산 개시는 2018년 초에 IMMER의 Ukrplastic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IMMER Group의 사장인 Irina Mirochnik은 “우리는 글로벌 기후 변화라는 조건 하에서도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의 제공이라는 현대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의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작물 생산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농업 작물을 보다 잘 자라는 것을 보장해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 제품이 농업 생산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IMMER Group의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토마토, 마늘, 양파, 당근, 무, 배추, 호박, 옥수수, 해바라기, 유채, 대두, 완두콩 등의 여러 채소 및 곡물을 위한 유기 농업 및 기존 농업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야외 시험재배가 완료될 때의 옥수수의 성장과 식생에 대한 비교 분석 결과에서 생분해성 멀칭 필름을 이용하는 농업은 기존의 멀칭을 이용하지 않는 방식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IMMER Group에서 제안한 이 농업 기술적 솔루션은 토양 수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물 보호용 약제의 이용량을 3배나 줄여주고, 식물의 성장은 1.4배나 증가시키며, 수확량은 71%나 높였다고 한다.


 


작물 수율을 향상시키고, 토양에서 수분의 신속한 증발을 막아주고, 식물이 자라는 곳에서 미세 환경을 개선시키는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특성은 전세계적인 농업 기후 자원의 변화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유기 농업에서도 IMMER Group의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화학적 작물 보호 약제를 이용하지 않고도 작물 수율을 늘려주는 동시에 조류로부터 씨앗을 보호해주었다고 한다.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100% 분해될 수 있다. 여러 시험에서 토양에 펼쳐놓은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6개월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러한 특성은 환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분해되지 않는 기존 멀칭 필름을 다시 수집하여 이용해야 하는 농부들의 일거리를 줄여줄 수 있다.


 


L. Pogorelyi 연구소의 기술, 수율 예측, 농업 기술 평가 전문가인 Nataliya Neguliayeva 박사는 “시험에 제공된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분해를 확인시켜주는 여러 파라미터들이 입증되었다. 또한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이용은 이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옥수수의 성장과 발달에서 장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2017년의 옥수수 경작기에는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조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수분 공급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도 대조군 대비 71%이 수율 증가가 확인되었다.”라고 밝혔다.


 


검은색 및 투명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산업적 생산 개시는 2018년 초에 IMMER의 Ukrplastic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멀칭 필름의 물리적 매개변수, 두께, 필름 말이의 폭 등은 작물의 형태와 다른 조건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첨부파일